우리 아기는 여타 할 다른 로션을 발라주고 있진 않다.
처음엔 물로만 씻겼었고,
지금은 손, 발, 머리(이틀에 한번), 발만 비누로 씻고 다른 부위는 물로만 씻긴다.
로션없이 살아야지!! 했는데,
이게 웬걸,
침이 나길 시작하면서 양쪽 볼이 건조해지고
트기 시작했다.
그래서
침독크림으로 아쿠아퍼를 샀었다.
샀는데!
아........ 막 손에 뭐 묻고.....
찐득찐득 ......발림성 안좋고...
그렇다고 얼굴에 비판텐은 바를 수 없고....
하다가,
아는 동생이 추천해준 요것!
(TMI지만 이 동생의 언니가 후디스에 다니신다 ㅋㅋ)
바르기도 편하고,
보습도 잘되고,
성분도 좋아서 만족한다.
히히
/장점
1. 바르기 편하다.
손에 묻지 않고 슥슥 하면 끝! 남편도 만족
2. 보습 촥촥 . 잘됨.
3. 하루 꾸준이 발라주면 침독쓰가 없어짐.
4. 꽤 오래 쓸수 있다.
(근데 추천해준 동생은 넘 확확 닳는다고..)
/단점
1. 비싸다
/구매
세이베베어플로 후디스 특가 할때 구매, 9천원
- 세이베베는 특정 산부인과를 다닌 분들만 가입 가능
지금 최저가 찾아보니 15,500원이 최선......
촘 비싸긴 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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